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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버지니아주 해변가서 잇따른 총격…10명 사상
뉴스1
업데이트
2021-03-28 10:59
2021년 3월 28일 10시 59분
입력
2021-03-28 10:53
2021년 3월 28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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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 해변가에서 총격 사건이 두 차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최소 8명이 다쳤다고 NBC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전날 밤 11시20분쯤 버지니아비치 해변가를 순찰하다 총성을 듣고 현장에 도착해 사상자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여성 1명은 숨져 있었으며, 부상을 입은 8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 중 일부는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현장에서 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 인근에서 또다른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또 출동했다.
이 과정에서 한 경찰관은 무장한 25세 남성을 발견하고 총격전을 벌인 끝에 그를 사살했다.
일련의 총격사건으로 아몬 재리 애덤스(22)와 니케스 타이언 베이커(18), 데본 모리스 도시(20) 등이 총기난사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해변가에서 혼돈의 밤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이번 사건은 콜로라도주 볼더와 조지아주 애틀랜타 등지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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