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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아플것 같았지만 잘 맞았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3-16 15:23
2021년 3월 16일 15시 23분
입력
2021-03-16 14:41
2021년 3월 16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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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도쿄 신주쿠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를 방문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
스가 총리는 백신 접종 후 기자들과 만나 웃으면서 “아플 것 같았지만 순조롭게 마칠 수 있었다. 국민들에게 많은 정보를 적확하게 하면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환경을 제대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의 백신 접종은 오는 4월9일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대면 정상회담을 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으로, 2차 접종은 4월 미국 방문 직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스가 총리의 이번 방미 일정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행원을 80~90명으로 줄일 방침이다. 또 이들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당초 스가 총리는 4월12일 시작되는 고령자 접종 시기에 맞춰 백신을 맞을 방침이었으나, 미일 정상회담이 잡히면서 방미 대표단과 함께 백신을 접종하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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