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남태평양 규모 7.7 강진…호주 쓰나미 경보 발령
뉴스1
업데이트
2021-02-11 02:14
2021년 2월 11일 02시 14분
입력
2021-02-11 02:12
2021년 2월 11일 0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주 기상청 트위터 갈무리 © 뉴스1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 로열티 제도의 남동쪽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AFP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 기상청(BOM)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호주 본토에서 동쪽으로 550㎞ 떨어진 로드 하우 섬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10시19분쯤 남위 23.25도, 동경 171.49도 지역에서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10㎞다.
아직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동차 전용도로 갓길에 서 있던 노인…경찰 도움으로 가족 품에
다카이치, 핵잠 도입 가능성 첫 시사…“안보강화 필요”
1480원대 뚫린 원-달러 환율…대통령실 “예의주시하고 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