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머스크 “비트코인 곧 금융가도 받아들일 것…8년 전에 샀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02 10:58
2021년 2월 2일 10시 58분
입력
2021-02-02 10:33
2021년 2월 2일 1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뉴시스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암호화폐 비트코인 지지 의사를 다시 한번 밝혔다.
머스크는 오디오 전용 소셜미디어(SNS) ‘클럽하우스’와 인터뷰에서 “친구가 8년 전에 비트코인을 소개해준 적이 있다. 그때 디지털통화를 구입했어야 했다”고 말했다고 1일(현지 시간) CNBC, CNN 등이 보도했다.
그는 “현시점에서 비트코인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금융가 사람들 사이에서 곧 광범위하게 받아들여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머스크가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후원자로 알려진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에게 자사의 대규모 거래를 비트코인으로 할 수 있는지 문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28일 트위터 계정의 자기 소개란을 #비트코인으로 적기도 했다.
머스크가 비트코인에 힘을 싣자, 3만2000달러(약 3574만 원)선이던 비트코인은 개당 3만8000달러(약 4244만6000원)선으로 급등했다. 하루 사이 20% 이상 치솟은 수치다.
다만, 비트코인 관련 언급이 계속되자 이날 비트코인 시장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CNBC 방송은 “머스크의 비트코인 지지 발언 이후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하는 등 횡보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은 대부분 변동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기점으로 최저치 대비 9배 넘게 올랐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경쟁적으로 돈 풀기에 나선 데 따른 것이다.
투자자들은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 화폐가치가 떨어지자 가상화폐 등 대안자산을 찾아 나섰다. 개인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기관 투자자들도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면서 가격을 끌어올렸다.
이 여파로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초 개당 4만2000달러(약 4620만 원) 가까이 급등했다.
하지만 미국 금융당국의 규제 목소리가 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주춤했다. 현재 3만7000 달러(약 4134만 원)선에서 횡보 중이다.
유명 시장 분석가이자 투자자인 피터 브랜트는 변동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지금 시점에서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건 너무 늦었다. 기차는 이미 떠나버렸다”고 지적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2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3
사형 구형땐 욕설, 5년 선고땐 잠잠…尹 방청석 확 바뀐 이유는?
4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사형구형 헛웃음 쳤던 尹… 5년 선고받자 입술 질끈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9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10
임이자 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열 가치 없다”…파행 불보듯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10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2
‘뇌 나이’ 젊게 하는 간단한 방법 있다…바로 ‘□□’
3
사형 구형땐 욕설, 5년 선고땐 잠잠…尹 방청석 확 바뀐 이유는?
4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5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6
사형구형 헛웃음 쳤던 尹… 5년 선고받자 입술 질끈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9
“인천공항서 50만원 날렸다”…여행 필수템 ‘이것’ 반입 금지[알쓸톡]
10
임이자 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열 가치 없다”…파행 불보듯
1
정부 “통합특별시에 4년간 20조 지원…서울시 준하는 지위”
2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3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① 당권교체 따른 복권 ② 무소속 출마 ③ 신당, 韓 선택은…
6
[단독]‘부정청약 의혹’ 이혜훈,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장남 분가
7
尹, ‘체포 방해’ 1심 징역 5년…“절차 경시, 경호처 사병화”
8
국힘 “李, 한가히 오찬쇼 할 때냐…제1야당 대표 단식 현장 찾아와 경청해야”
9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10
조국, 李대통령 앞에서 “명성조동” 발언…무슨 뜻?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이나믹듀오 개코, 김수미와 결혼 15년 만에 이혼
수포자-과포자 안 나오게… 놀이형 ‘STEM 교육’으로 흥미 붙인다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 불… “집 다 탔는데 나만 안 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