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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2차까지 맞았지만…美 하원의원 코로나19 확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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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1 10:57
2021년 1월 31일 10시 57분
입력
2021-01-31 08:03
2021년 1월 31일 08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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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린치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의 모습. © 스티븐 린치 의원 트위터
한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2차 접종까지 마쳤지만, 코로나19에 확진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티븐 린치 민주당 하원의원(65)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20일) 직전 두 번째 백신 접종을 맞았지만, 지난 29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린치 의원의 코로나19 감염은 무증상 감염으로 현재 격리중에 있다. 지역구인 보스턴 사무실의 직원이 감염됐다는 사실을 듣고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정확한 두번째 접종일이 언제였는지 린치 의원실 관계자는 확답해주지 않았다.
화이자 측은 자사의 백신이 95%의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인의 6.9%만이 코로나19 백신 중 첫 번째 접종을 받은 적이 있고, 1.4%만이 두 번째 접종을 마쳤다.
한편 29일 기준 미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90만명 이상이고, 총 43만 5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날에만 일일확진자 16만 339명, 사망자 3503명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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