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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코로나 오지마라” 페루 타조알 의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30 05:15
2020년 12월 30일 05시 15분
입력
2020-12-30 03:00
2020년 12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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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남미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희망 장터’에서 한 여성이 머리에 타조 알을 얹고 10달러짜리 씻김 의식을 받고 있다. 이 의식은 건강, 일, 사랑을 기원할 때 쓰인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해 많은 페루인이 이 행사에 동참했다.
리마=AP 뉴시스
#코로나
#페루
#타조알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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