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파우치 “미국, 백신으로 내년 여름까지 집단면역 가능”
뉴스1
업데이트
2020-12-02 07:12
2020년 12월 2일 07시 12분
입력
2020-12-02 07:11
2020년 12월 2일 0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 소장은 내년 2분기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미국에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1일(현지시간)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와 함께한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파우치 소장은 기저질환이나 건강상의 위험이 없는 평범한 미국인들이 내년 4월부터 백신을 투여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미국인들이 백신을 받아들인다면 대부분은 8월이 끝나기 전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은 사람들이 가을에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여름의 끝에 다다르면 사람들이 일터에 복귀할 수 있을 만큼의 집단 면역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돈 뺏겼어요” 제 발로 경찰 불렀다가… AI 번역에 딱 걸린 ‘보이스피싱 총책’
美, 中과 ‘태평양섬 드론전’ 대비 고강도 훈련…우크라전의 교훈
대출금리 내리려나…은행 대출금리에 보험료 등 법적비용 반영 금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