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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라이릴리,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중단…“안전 우려”
뉴시스
입력
2020-10-14 05:14
2020년 10월 14일 0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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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당국, 잠재적 안전 우려로 시험 중지 권고"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 시험이 중단됐다.
CNBC,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규제당국이 ‘잠재적인 안전 우려’로 일라이 릴리의 항체 치료제 3상 임상 시험을 중단시켰다.
몰리 맥컬리 일라이 릴리 대변인은 독립 규제기관 데이터·안전성 감독위원회(DSMB)가 시험 일시 중지를 권고했다며 “연구 참가자의 안전을 신중하게 보장하기 위한 결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일라이 릴리는 지난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미 제약사 존슨앤드존슨도 전날 코로나19 백신후보의 3상 임상 시험에서 부작용 의심 사례가 발견돼 시험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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