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유치원생 25명 독극물먹여 1명 죽인 보육교사에 사형 선고
뉴시스
입력
2020-09-29 14:33
2020년 9월 29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의 한 보육교사가 어린이 25명에게 독극물을 먹여 그중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중국 관영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왕윈이라는 이 보육교사는 지난해 3월27일 허난(河南)성 자오쭤(焦作)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아침에 죽을 먹은 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된 직후 체포됐다.
법원은 그녀가 유치원생들의 아침식사에 아질산나트륨을 넣었다며 왕윈에 대해 “비열하고 악랄하다.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당시 중국을 충격에 빠트린 것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뉴스가 됐었다.
당시 유치원에서 죽을 먹은 어린이들은 구토와 함께 기절하기 시작했고 독극물을 먹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중국 경찰이 조사를 시작했었다.
자오쭤 지방법원은 28일 왕윈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중국 환추스바오는 보도했다.
중국 관영언론은 “왕윈이 또다른 교사와 원생 관리 문제로 말다툼을 한 후 자신과 다툰 교사가 돌보던 학생들의 죽에 아질산염을 넣었다”고 법원이 밝혔다고 전했다.
아질산나트륨은 흔히 육류의 식품 첨가물로 사용되지만 다량으로 섭취할 경우 독성을 나타낼 수 있다.
왕윈은 이전에도 남편에게 아질산염을 먹여 경상을 입힌 전력이 있다고 법원은 밝혔다.
중국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사형에 처하는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매년 수천명이 처형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형은 대부분 독극물 주사 또는 총살로 이뤄진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4
관절 연골 안써야 안닳는다? 되레 움직여야 회복돼[노화설계]
5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6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7
변시 5번 떨어진 ‘오탈자’ 2000명 시대 [횡설수설/장택동]
8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9
공부도, 당구도 1등…‘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10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7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8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4
관절 연골 안써야 안닳는다? 되레 움직여야 회복돼[노화설계]
5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6
체중 감량의 핵심은 ‘신진대사’…칼로리 소모 높이는 5가지 방법[바디플랜]
7
변시 5번 떨어진 ‘오탈자’ 2000명 시대 [횡설수설/장택동]
8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9
공부도, 당구도 1등…‘당구계 엄친딸’ 허채원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아”
10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1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5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6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7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8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2차대전 이후 첫 어뢰 공격… 침몰 이란 군함서 시신 87구 수습
“남편 코골이에 각방 써요”…韓 10명 중 3명만 ‘수면 만족’
눈비 뒤 추운 주말… 토요일 최저 영하7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