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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하루 확진자 7.5만명으로 감소…1주 평균치는 9.1만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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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20:01
2020년 9월 22일 20시 01분
입력
2020-09-22 20:00
2020년 9월 22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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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추세대로 간다면 한 달 안에 누적확진자 미국 상회할 수도
인도의 코로나 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 대로 내려왔다.
인도 보건 당국은 24시간 추가 확진자가 7만5083명을 기록했다고 22일 낮 발표했다. 직전 하루치보다 9500명 적은 수다.
앞서 9월6일 누적 확진자 규모에서 미국, 브라질 다음의 세계3위였던 인도는 9만832명 신규 감염을 시발로 하루 9만 명 대 추가 감염 폭발을 이어갔다.
부동의 세계1위인 미국도 지금까지 하루 최고 신규 확진자가 7월16일의 7만7800명이 최대였으며 브라질은 7월29일의 6만9200명을 정점으로 해서 아직 7만 명 선을 넘지 못했다.
인도는 9월7일 420만4600명으로 브라질을 7만 명 가깝게 상회해서 세계2위로 됐다. 17일에는 무려 하루에 9만7894명이 코로나 19에 추가 감염되는 기록을 세웠다.
그런 인도가 21일 하루 동안 추가 감염자가 7만 명 대로 감소한 것이다.
22일 오후7시 현재 미 존스홉킨스대 CSSE 집계에서 누적 확진자 1위 미국은 685만8100명, 2위 인도는 556만2700명, 3위 브라질은 455만8100명이다. 미국이 인도보다 128만 명 많다.
그러나 이날까지 7일간의 평균 신규확진자 수에서 인도는 9만832명로 1위 , 미국은 4만2043명으로 2위다. 이 부분에서 인도는 미국보다 하루 무려 4만8000명을 앞선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인도는 27일 안에 코로나 19 총확진자 수가 미국보다 많게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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