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中 2분기 GDP 성장률 전년比 3.2% 전망치 웃돌아…V자 반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16 11:47
2020년 7월 16일 11시 47분
입력
2020-07-16 11:38
2020년 7월 16일 11시 38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전망치를 훨씬 웃돌며 V자 형태를 그렸다.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2분기 GDP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렸던 각종 봉쇄 조치를 완화하고, 경기 회복을 위한 각종 부양책을 내놓은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이는 전문가들이 내놓았던 전망치보다도 높다. 로이터통신 집계에서 중국의 2분기 GDP 전망치는 2.5%였다. 블룸버그통신 집계도 2.4%였다.
앞서 중국은 지난 1분기 코로나19 여파로 -6.8%라는 사상 최악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마이너스 성장은 중국이 분기별 경제 성장률을 발표하기 시작한 1992년 이후 처음이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갔지만 천정궁인지 몰라”…與 “허접한 변명, 조사 받아야”
목욕 중 ‘어질’ 하면 큰일…겨울철 ‘히트쇼크’ 예방법은 [알쓸톡]
산타랠리 타고 금·은 다 쓸어 담았다…골드·실버 판매액 사상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