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아베 지지율, 한 달 반 만에 17%p 급락…집권 후 최저 수준
뉴시스
입력
2020-05-23 23:22
2020년 5월 23일 23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달 8일 44% → 이날 27% 급하락
"아베 지지 않는다" 45% → 64% 껑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좌충우돌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내각의 지지율이 한 달 반 만에 17%포인트 가량 떨어졌다.
마이니치신문은 23일 아베 내각 지지율이 27%를 기록했다며, 지난달 8일 지지율인 44%와 비교하면 급락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는 모리토모(森友)·가케(加計)학원 스캔들로 정권을 향한 비난이 거셌던 2017년 7월 당시 기록한 아베 내각의 최저 지지율인 26%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마이니치신문과 사이타마(埼玉)대학 사회조사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유권자 10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마이니치신문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지난달 8일 44%에서 지난 6일 40%, 이날 27%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64%로 나타났다. 이난 지난 6일 조사 결과인 45%에서 19%포인트가 껑충 오른 수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픈AI, GPT-5.2 공개…“제미나이3 프로 능가했다”
‘복부 2시간 가격’…후임병에 가혹행위 20대 집행유예 2년
한동훈 새 책 출간…‘장동혁 리더십’ 당내 우려속 광폭 행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