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다녔던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를 찾은 신도가 굳게 잠긴 문을 흔들고 있다. 2020.2.19/뉴스1 © News1
육군 2작전사령부 장병들이 1일 대구시 대명동 신천지 교회 앞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역 작전을 펼치고 있다.(육군2작전사령부제공)2020.3.1/뉴스1 © News1
27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신천지 교인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항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2020.2.27/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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