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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한국 등 9개국 여행 금지…학교·영화관 등 폐쇄
뉴시스
입력
2020-02-27 05:39
2020년 2월 27일 0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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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3월 7일 학교·영화관·카페·클럽 등 폐쇄 지시
이라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차원에서 한국 등 9개국으로의 여행을 금지했다.
26일(현지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라크 보건부는 이날 한국·중국·이란·일본·태국·싱가포르·이탈리아·바레인 등 9개국으로의 여행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라크 보건부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이라크 전역의 학교와 영화관, 카페, 클럽 등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의 폐쇄를 지시했다.
중동에서는 이란 등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에서도 확산하고 있어 주변국들은 경계 수위를 높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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