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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후베이 코로나19 추가사망자 108명…추가확진 349명 ‘급감’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20 08:22
2020년 2월 20일 08시 22분
입력
2020-02-20 07:50
2020년 2월 20일 0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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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후베이성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108명이 추가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신규 확진자 수를 349명으로 발표했다.
20일 후베이성 보건당국은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19일 0시부터 24시까지 코로나19 추가 사망자가 10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중 88명이 우한 거주자이다.
이로서 중국 전체 사망자는 2112명으로 늘었다.
후베이성 보건당국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349명이다. 이는 전날 추가확진자가 1693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급격하게 줄어든 규모여서 주목된다.
당국은 이처럼 확진자가 대폭 줄어든 이유로, 후베이성 내 확진자 대부분이 집중된 우한에서 19일 하루동안 615명의 확진자가 나왔지만 여러도시에서 확진 건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만 밝혔다.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지난 13일 당국이 통계 기준을 바꿔 임상진단 단계에서 감염이 확실시됐던 사람을 확진자로 분류했다가 이후 제외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한편 당국은 1209명이 퇴원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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