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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종 코로나 사망자 총563명…확진자 2만8018명
뉴스1
업데이트
2020-02-06 14:46
2020년 2월 6일 14시 46분
입력
2020-02-06 08:50
2020년 2월 6일 0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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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하루에만 사망자 73명, 확진자 3694명 늘어나
중국 본토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지난 5일 하루 동안 73명 늘어나며 역대 일일 사망자 수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6일 오전 0시(현지시간) 현재까지 집계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31개 성·시 내 사망자가 전날보다 73명 증가한 563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동안 바이러스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만 70명이 숨졌으며 톈진(天津)과 헤이룽장(黑龍江)성, 구이저우(貴州)성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중국 본토 내 사망자는 후베이성 549명을 비롯해 Δ베이징 1명 Δ상하이 1명 Δ충칭(重慶) 2명 Δ허난(河南)성 2명 Δ하이난성 1명 Δ헤이룽장성 3명 Δ허베이성 1명 Δ쓰촨성 1명 Δ톈진 1명 Δ구이저우성 1명 등 총 14명이다.
중국 본토 내 추가 확진자 수는 5일 하루 동안 3694명 증가했다. 후베이성에서만 2987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2만801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위건위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종 코로나 피해 상황 관련 보도자료를 잠시 내렸다가 다시 게재했다. 로이터통신은 추가 확진자 수가 3887명으로 정정됐다고 전했으나 위건위 홈페이지에 다시 게재된 보도자료에서 추가 확진자 수는 3694명 그대로였다.
위건위에 따르면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Δ홍콩 21명(1명 사망) Δ마카오 10명 Δ대만 11명 등 총 42명의 확진자가 보고됐다.
홍콩과 필리핀에서도 앞서 사망자가 1명씩 나오면서 전 세계 기준 사망자는 565명에 달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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