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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우한폐렴 中 사망자 106명…확진자 1300명 더 늘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8 10:43
2020년 1월 28일 10시 43분
입력
2020-01-28 10:20
2020년 1월 28일 10시 2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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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우한폐렴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에서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는 총 100명이다. 전날보다 24명 늘어난 것이다.
중국 전체로 보면 총 10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했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은 ▲베이징 1명 ▲상하이 1명 ▲허난성 1명 ▲하이난성 1명 ▲헤이룽장성 1명 ▲허베이성 1명 등이다.
후베이성에서 집계된 확진 환자는 이날 기준 2714명이다. 하루 사이 1300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중국 전체 확진자는 4000명을 넘어섰을 것으로 예상된다.
확진자는 세계 전역에서 늘었다. 유럽에선 프랑스에 이어 독일에서도 발생했다.
미국·호주·대만·태국·네팔 등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왔다. 한국에선 총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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