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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과 ‘우한 폐렴’ 긴밀 소통…필요하면 돕기로”
뉴시스
입력
2020-01-28 00:52
2020년 1월 28일 0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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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아주 적은 사례만 보고...철저히 지켜보는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사태에 관해 중국에 필요한 경우 도움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는 바이러스에 관해 중국과 매우 긴밀한 소통을 하고 있다”며 “미국에서는 아주 적은 사례만 보고됐지만 철저히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중국과 시(진핑) 주석에게 필요하면 돕겠다고 제안했다”며 “우리 전문가들은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중국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이 우한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국 내 확진자는 3000명 가까이 늘어났으며 최소 8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국과 일본, 대만, 태국,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에서도 잇달아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국과 호주, 프랑스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견됐다.
미국 내 확진자는 현재까지 5명이다. 이들 모두 최근 바이러스 근원지인 중국 우한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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