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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툰베리, 대학 가서 경제학 공부하고 주장 펴라”
뉴시스
입력
2020-01-24 01:42
2020년 1월 24일 0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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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신, 툰베리 '화석 연료 사용 중단' 주장 비판
"투자 철회는 중요한 경제 문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청소년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7)가 기후 변화 문제를 놓고 이래라저래라 하기 전 대학에 가서 경제학을 공부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 중인 므누신 장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툰베리가 경제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화석 연료 사용 중단을 주장한다고 지적했다고 BBC, CNBC 등이 전했다.
므누신 장관은 “그가 대학에 가서 경제학을 공부한 다음 돌아와서 우리에게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수석 이코노미스트인가? 대체 누군가? 나는 헷갈린다”면서 “농담”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투자 철회를 요구하는 자들에게 말하자면 이는 중요한 경제 문제다. 일자리가 달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툰베리는 지난 21일 WEF 연설에서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기업, 정부, 기관들이 화석 연료 및 추출에 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약한 ‘나무 1조그루 심기’ 만으로는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화석 연료 사용 감축이 아니라 중단이 긴요하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툰베리의 활동을 번번히 폄하했다. 그는 기후 변화 보다 경제를 우선시하면서 성장에 방해되는 환경 규제 철폐를 추진해 왔다. 2015년 체결된 파리 기후협약 역시 미국에 경제적으로 불이익이라며 탈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WEF 연설에서 환경 운동가들을 겨냥해 “지금은 비관론의 시기가 아니다. 낙관론을 위한 시간”이라며 “끊임없이 비관론을 퍼뜨리는 자들과 그들의 대재앙 예언을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불안 조장자들은 항상 같은 걸 요구한다. 우리 삶의 모든 측면을 지배하고 변화시키고 통제할 절대적인 힘을 말이다”라면서 “1960년엔 인구과다 위기, 70년대엔 대량 기아, 1990년대엔 원유 고갈을 예언했다”고 지적했다.
툰베르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주장을 놓고 “정치인과 기업가들이 공허한 말과 약속을 반복하고 있다”면서 “당신은 ‘우리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겠다. 너무 비관하지 말라’고 얘기한다. 그리고는 침묵한다”고 반박했다.
스웨덴 출신인 툰베리는 재작년 9월 매주 금요일 학교에 가는 대신 의회에서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는 1인 시위를 했다. 그의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수백 만명의 사람들이 그의 기후 보호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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