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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또 가자지구 폭격… 폭발물기구 날려보낸 데 보복
뉴시스
입력
2020-01-17 08:26
2020년 1월 17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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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팔레스타인의 하마스 거점 폭격
이스라엘군이 16일 밤(현지시간) 에 다시 가자지구에 대한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고 발표, 이틀 연속 국경 너머 전투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이번 공습은 헬리콥터로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하마스의 지하 거점들과 군사 시설들을 주로 폭격한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서 발표했다.
또 이 폭격은 16일 앞서 팔레스타인 거주지로부터 이스라엘 영내로 날려보낸 폭발성 기구들에 대한 보복 공격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언론들은 이 기구들이 팔레스타인 거주지역과 이스라엘 국경부근의 이스라엘군 순찰지역에서 폭발했으며 아직 사상자나 피해보고는 없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인 15일에도 전투기들이 출동해서 가자지구에 있는 하마스 소유의 무기제조 공장과 군사기지들을 폭격했다. 이는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된 4개의 로켓 포탄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로켓포탄 공격은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군 대변인은 가자로부터의 모든 적대행위는 하마스의 짓이라고 주장했다.
이번의 공격과 폭격은 이집트와 유엔이 주도한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비공식 정전회담 노력으로 한 달 동안 비교적 조용한 시기가 지난 뒤에 다시 재개된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예루살렘=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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