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산불 사태’ 호주에 내린 2200kg ‘당근 비’…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13 15:22
2020년 1월 13일 15시 22분
입력
2020-01-13 15:13
2020년 1월 13일 15시 13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매트 킨 뉴사우스웨일스(NSW) 에너지환경부 장관 트위터 캡처
최악의 산불 사태로 신음을 앓고 있는 호주에 ‘당근 비’가 내렸다.
호주 매체 시드니모닝헤럴드 등은 12일(현지시간)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헬리콥터 및 항공기를 이용해 지난 주말 4800파운드(약 2200kg)의 채소를 뿌렸다고 보도했다.
이는 위기에 놓인 10억 마리의 야생동물을 위해 당국이 배포한 먹이였다. 당근과 고구마 등은 카퍼티 밸리, 울간 밸리, 엥고 국립공원 등에 뿌려졌다.
작전명은 ‘바위왈라비’. 매트 킨 NSW 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이 생존하고 회복할 수 있게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 천연 식량과 물이 다시 원활하게 공급될 때까지 먹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자연환경보호기관(ACF)의 환경 운동가 제스 에이브러햄스 씨는 “매우 시급한 문제다. 아름다운 야생동물들을 보호하려면 국제적인 기후변화에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주 산불은 지난해 9월부터 계속됐다. NSW 산불방재청에 따르면 최근까지 이 지역 146가구가 화재 피해를 입었고 2700여 명의 소방관이 화재 진압에 투입됐다. 호주 정부도 화재 진압을 돕기 위해 호주방위군(ADF)의 예비군 3000명을 소집했다.
호주는 지난해부터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기록적 고온 때문에 산불에 더 취약한 상황이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캔버라는 80년 만의 최고온도인 44도를, 시드니 교외의 펜리스는 48.9도를 찍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5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8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9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10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5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8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9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10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홍라희와 함박웃음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훈식 “韓-UAE, 방산 등 650억 달러 사업협력 합의”
‘北 무인기 침투’ 제작업체 사내이사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북극곰 운명은… “2030년대에 멸종” vs “어른 곰 더 건강해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