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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역적자 3개월째 감소…2016년 10월 이래 최저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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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00:52
2019년 12월 31일 00시 52분
입력
2019-12-31 00:51
2019년 12월 31일 0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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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기준 미국의 무역적자가 3개월 연속으로 감소하며 약 3년 만에 최저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1월 미국의 상품 수지 적자가 632억 달러를 기록해 전월(668억 달러)에 비해 36억 달러 감소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2016년 10월 이후 최저치다.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상품수출은 1364억 달러로 0.7% 증가했다. 자동차 수출이 3.4% 늘었으며 소비재 수출은 2.6% 증가했다.
반면 상품 수입은 1996억 달러로 1.3% 감소했다. 자본재와 소비재, 공산품 수입이 즐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2년 가까이 이어졌던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지난 13일 일단락됐다.
미국은 1단계 무역합의로 예정됐던 1560억 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15% 부과 계획을 철회했다. 또 1200억 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던 15% 관세도 7.5%로 줄였다.
중국은 연간 400억 달러의 미국산 농산품 및 상품, 서비스 대량 구매를 약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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