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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이 꼽은 올해 한자는 ‘센카쿠’의 ‘센’(尖)
뉴스1
입력
2019-12-27 17:06
2019년 12월 27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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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방위상이 올 한 해를 상징하는 한자로 동중국해 센카쿠(尖閣) 열도의 ‘센’(尖)을 꼽으며 방위 의지를 다졌다고 NHK가 27일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고노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해 1년을 상징하는 한자를 꼽아달라는 요청에 “센카쿠 열도의 센(尖)”이라며 ‘尖’자가 적힌 종이를 펼쳐 보였다.
고노 방위상은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중국의 활동이 매우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에 오키나와(沖??), 난세이(南西) 제도 방위에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명으로는 ‘댜오위다오’(釣魚島)로 불리는 센카쿠 열도는 대만과 오키나와 제도 사이 동중국해에 위치해 있다. 일본은 센카쿠 열도를 실효지배하며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다.
일본 정부는 내년에 센카쿠 열도를 포함한 일대 경비를 맡을 경찰 전담 부대를 오키나와현에 창설할 방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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