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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나이티드 항공, 내년 6월까지 보잉 737 운행 중단 연기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21 11:51
2019년 12월 21일 11시 51분
입력
2019-12-21 11:50
2019년 12월 21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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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봄·여름 여행티켓 예약 기간中 고객에 확신 주기 위함인 듯"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보잉 737 맥스의 운항중단 기간을 내년 6월로 연기했다.
20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최소 내년 6월 4일까지 보잉 737 맥스의 운항을 중단한다.
당초 지난달 유나이티드항공은 내년 3월 보잉 737 맥스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운항중단 기간을 연기한 것이다.
CNBC는 유나이티드 항공이 3월에서 6월로 웅항중단 기간을 연기한 데 대해. 보통 항공사들은 봄·여름 여행티켓 예약 기간에 고객들에게 확신을 주고싶어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는 6월까지 운항중단 기간 연장을 발표하며 “우리는 계속해서 고객의 여행 계획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한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잉 737 맥스는 두 차례 대형 추락사고를 내며 346명이 사망한 이후 전 세계에서 운항이 금지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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