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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상 오늘 스페인行…현지서 강경화 장관과 회담 조정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12 10:34
2019년 12월 12일 10시 34분
입력
2019-12-12 10:33
2019년 12월 12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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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강제징용 관련 "韓이 국제법 위반 시정하라" 기존 입장 반복할 듯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오늘 스리랑카·스페인 등 방문을 위해 일본을 출발한다.
12일 NHK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일본을 출발해 스리랑카로 향한다. 12~17일 일정으로 스리랑카·스페인 등을 방문한다.
특히 15~16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각국 외교장관들과 개별 회담을 갖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개별 회담도 조정 중이다.
NHK는 이달 말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조율중인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한일 외교장관회담이 성사된다면, 모테기 외무상은 강제징용 문제를 둘러싸고 ‘한국 정부의 책임’이라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모테기 외무상은 강 장관에게 국제법 위반 상태를 시정하고 일본 측이 수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도록 거듭 요구할 방침이다.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는 오는 24일 중국 청두(成都)에서 개최된다. 이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개별 회담이 조율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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