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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국가안보보좌관 “北, 대화 테이블에 나올 것으로 기대”
뉴시스
입력
2019-12-06 17:28
2019년 12월 6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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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는 한 협상과 외교 계속"
북한이 미국에 밝힌 이른바 ‘연말시한’이 다가오고 양국의 정치적 수사가 한층 거칠어지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오브라이언 보좌관은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브렛 바이어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한반도 비핵화를 약속했다. 우리는 그가 그 약속을 고수하길 바란다”며 “그 곳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 한 협상과 외교를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낙관적이지는 않지만 북한이 협상 테이블에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는 협상을 타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북미 실무협상 미국측 대표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내정자가 이달 중순 방한할 예정이어서 협상 재개의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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