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美남성 페이스북 생중계 중 경찰 총에 맞아 사망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9 17:00
2019년 9월 9일 17시 00분
입력
2019-09-09 16:59
2019년 9월 9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네소타주에서 교통법규 위반으로 경찰 정차요구 무시
추격전 끝에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칼 꺼내들자 총 쏴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경찰의 정차 요구에 불응하며 도망가던 남성 운전자가 페이스북 생중계 도중 사살됐다.
8일(현지시간) AP통신,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사건은 7일 밤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부근 에디나에서 시작됐다. 교통법규를 어긴 브라이언 퀴노네스(30)가 차를 길가에 세우라는 경찰의 지시에 응하지 않자 추격전이 벌어졌다.
경찰이 리치필드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밀집 지역의 길가에서 차를 강제로 멈추게 하자 퀴노네스는 왼손에 큰 칼을 소지한 채 차에서 내렸다. 경찰이 “칼을 내려놔라”고 소리쳤지만 퀴노네스는 응하지 않았다. 결국 퀴노네스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퀴노네스는 이 과정을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했다. 영상에는 퀴노네스가 경찰을 무시하고 계속 운전하는 모습은 물론 칼을 든 채 차에서 뛰어내리는 모습도 담겼다. 총성도 포함됐다.
경찰이 추격하는 동안 그는 차분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가끔 백미러를 살폈다. 생중계 직전에 그는 페이스북에 “너무 미안하다”는 글을 올렸다고 AP는 전했다.
경찰은 다치지 않았다.
이날 오후 경찰이 과잉진압을 했다고 항의하는 시민들이 유족과 추모식을 연 데 이어 사건 현장에서 시위를 벌였다.
AP통신은 최근 몇년 동안 미네소타 지역에서 논란이 된 경찰의 총격 사건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2016년에는 경찰이 검문 도중 흑인 운전자인 필란도 카스틸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하게 했다.
차에 동승했던 카스틸의 약혼녀에 따르면 카스틸은 경찰에게 ‘합법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으며 주머니에서 운전면허를 꺼내겠다’고 미리 말했다. 하지만 주머니에 손을 넣는 순간 총에 맞았다. 당시에도 레이놀즈가 페이스북으로 이 과정을 생중계해 분노 여론이 일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3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4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5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6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7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8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
9
머리카락보다 먼저 늙는 두피… 방치하면 ‘듬성듬성 모발’ 된다
10
“전교 1등이었지만 맞기만 했다”…궤도, 학폭 피해 고백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8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9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10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2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3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4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5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6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7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8
李 “바가지·호객행위 뿌리 뽑아야 관광산업 대도약”
9
머리카락보다 먼저 늙는 두피… 방치하면 ‘듬성듬성 모발’ 된다
10
“전교 1등이었지만 맞기만 했다”…궤도, 학폭 피해 고백
1
李 “묵히는 농지 매각 명령이 공산당?…이승만이 헌법에 명시”
2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3
[횡설수설/우경임]“훈식 형 현지 누나” 돌아온 김남국
4
‘짠순이 전원주’ 며느리도 폭로…“카페서 셋이 한잔만 시켜”
5
주한美사령관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불쾌감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브런슨 “美-中전투기 서해 대치, 韓에 사과 안해”
8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9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10
‘李 공소취소’ 당 공식기구 만든 정청래…공취모 “우리와 별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숙박업소, 예약 일방취소땐 영업정지 5일…‘광안리 바가지’ 재발 막는다
코인 연애적금 들자”…‘달콤한 제안’ 일본 여성의 정체
美와 전쟁 공포에…이란 시민들 “2주치 식량준비” 피란 채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