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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차로 이우토반 140㎞ 질주한 독일 8세 소년
뉴스1
업데이트
2019-08-26 17:39
2019년 8월 26일 17시 39분
입력
2019-08-22 09:23
2019년 8월 22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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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차를 훔쳐 시속 140㎞로 질주한 8세 남아 - 독일 경찰 페북 갈무리
독일에서 8세 소년이 아버지의 차로 고속도로에 진출, 시속 140km로 질주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의 BBC가 22일 보도했다.
21일 독일 서부의 소도시인 소에스트에서 8세의 남아가 아버지의 차로 고속도로를 시속 140km로 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평소에도 아버지의 차를 집 주변에서 몰곤 했던 이 아이는 이날 아버지의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까지 진출했다.
차는 폭스바겐의 골프였다. 집에서 차가 없어진 것을 안 부모가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고, 경찰은 문제의 차량이 도르트문트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즉시 현장에 출동, 차량을 정지시켰다.
소년은 경찰에 검거된 직후 “자동차를 조금 운전해 보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한 뒤 울음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으나 어떤 처벌을 내렸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BBC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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