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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샌드위치 왜 안 나와”…프랑스서 식당 종업원 총격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19-08-18 16:23
2019년 8월 18일 16시 23분
입력
2019-08-18 15:41
2019년 8월 18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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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프랑스에서 ‘주문한 샌드위치가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식당 종업원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늦게 파리 근교의 한 음식점에서 벌어졌다.
현지 경찰은 ‘종업원이 어깨에 총을 맞았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이미 총격범은 현장을 떠난 뒤였다.
총에 맞은 28세 종업원은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샌드위치가 빨리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용의자가) 이성을 잃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현지 경찰은 살인혐의로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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