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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헌트 외무 “유조선 나포 이란에 신중·강력한 대응 방침”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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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07:17
2019년 7월 20일 07시 17분
입력
2019-07-20 07:16
2019년 7월 20일 0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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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헌트 영국 외무장관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영국 유조선 나포에 대해 신중하지만 강력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헌트 장관은 만약 항행의 자유가 제한된다면 이랑은 가장 큰 패배자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헌트 장관은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해 이번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비행기에 탑슬 중인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도 통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헌트 장관은 “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는 신중하지만 강력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군사적 옵션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다”며 “우리는 외교적 해결 방안을 찾아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헌트 장관은 “항행의 자유가 제한되면 가장 큰 패배자는 이란이 될 것”이라며 “가능한 한 빨리 이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그들에게 이익이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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