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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美연준의장 “실업과 인플레이션간 상관관계 붕괴”
뉴시스
입력
2019-07-12 03:44
2019년 7월 12일 0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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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확장 유지위해 적절한 조치 취할 것" 금리인하 시사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이 실업과 인플레이션의 상관 관계가 붕괴됐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11일(현지시간) 미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경기 침체나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의 관계는 50년 전 강력한 관계였지만 이제는 사라져버렸다”고 말했다고 CNBC가 전했다.
그는 “실업과 인플레이션의 강한 연관성은 적어도 20년 전에 깨졌고 그 관계가 점점 더 약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월 의장은 “중립금리가 생각보다 낮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자연 실업률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낮다. 그래서 통화정책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확대적(accommodative)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근 미국 전역의 기업 투자가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며 “교차 조류가 경제 전망을 짓누르고 있기 때문에 연준이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 실업률은 지난 5월 3.6%을 기록하며 196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은 최근 몇 년 동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연준의 목표치인 2%를 꾸준히 밑돌고 있다.
연준이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데 참고하는 이른바 ‘필립스 커브’는 실업률이 하락함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상승한다고 설명하는데 경기 팽창기 동안은 이같은 현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파월 의장은 “결국 낮은 고용이 임금을 끌어올리고 궁극적으로는 임금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견인하기 때문에 연관성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아직 그점에 이르지 못했다”며 “많은 경우, 그 둘 사이의 연관성을 오늘날 미미하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월 대비 0.3% 올라 2.1%를 기록해 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지만, 이달 말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에는 변화가 없었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금리 인하 가능성을 100%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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