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숨진 살라 추모…FC낭트 선수들, 검정유니폼 입고 경기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1 11:01
2019년 2월 11일 11시 01분
입력
2019-02-11 10:58
2019년 2월 11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낭트의 선수 전원이 검정색 유니폼에 ‘살라’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목숨을 잃은 동료 선수 에밀리아노 살라(28)를 추모하기 위해서다.
10일(현지시간) 님스와 치뤄진 경기에서 낭트는 2대4로 패했으나 그 어느 때보다 큰 주목을 받았다고 가디언, 스카이뉴스 등은 전했다. 이날 경기는 영국 채널 제도 건지섬 인근 바다에서 수습한 시신의 신원이 살라로 확인된 이후 열린 첫 번째 시합이다.
3시께 열린 경기에서 낭트의 선수들은 구단의 상징인 노란색 유니폼 대신 검정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살라’라는 이름을 앞 뒤로 붙인 이들은 경기 전 살라에 대한 찬사와 추모 인사를 보냈다.
응원석에는 살라의 이름이 적힌 흑백 현수막이 등장했다. 그의 등번호 ‘9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있는 팬들이 모습도 곳곳에서 발견됐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은 8일 살라의 주검이 확인된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즐거웠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사랑했다”며 “그는 특별한 9번이었다”고 말했다.
낭트는 살라를 기리기 위해 그의 등번호 9번을 영구 결번할 예정이다.
살라는 지난달 21일 전 소속팀의 연고지인 프랑스 낭트를 떠나 새로 계약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카디프시티에 합류하기 위해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추락한 경비행기에 함께 탑승 중이던 조종사는 여전히 실종된 상태다. 잔해 복구도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 생제르망 소속의 킬리안 음바페, 영국의 전설적인 전 축구선수 개리 리네커 등은 이들의 빠른 수색을 위해 고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낭트는 카디프시티 측에 사망한 살라의 이적료 1500만 파운드(약 219억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일각의 비난을 사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7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8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9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0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2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3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6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7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8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9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10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5연속 금리 동결… ‘K자 성장과 집값’ 진퇴양난 한국경제
“남성 성욕, 40 전후에 정점…60세 돼야 20대와 비슷”
산책 중이던 여성 인근에 화살 쏜 20대 “나무 향해 쐈는데 빗나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