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친구 잃은 슬픔… 브라질 유소년축구 숙소 화재로 10명 숨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11 03:00
2019년 2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9-02-11 03:00
2019년 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브라질 프로축구단 플라멩구의 숙소 화재로 친구를 잃은 10대 선수가 9일 보우타헤돈다에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동료의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전날 플라멩구의 유소년 선수 숙소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대 10명이 죽고 3명이 다쳤다. 경찰은 숙소 에어컨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보우타헤돈다=AP 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육아 병행 힘든데…” 저출산 예산중 3.6%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마이크론에 반도체 보조금 8조4500억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철도 지하화 관건은 45조 원 사업비 마련[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