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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경선, 새해 벽두부터 센카쿠 日 접속수역 침범 ‘도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02 17:28
2019년 1월 2일 17시 28분
입력
2019-01-02 17:26
2019년 1월 2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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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경선들이 새해 들어 처음으로 2일 일본과 영유권을 다투는 동중국해 센카쿠 열도(댜오위다오) 주변 일본 접속수역에 칩입했다.
NHK에 따르면 중국 해경선 2척이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센카쿠 열도 우오쓰리시마(魚釣島) 부근 일본 영해와 붙어 있는 접속수역에 차례로 들어왔다.
이에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 소속 순시선은 중국 해경선들이 일본 영해에 접근하지 않도록 경고와 감시를 계속했다.
중국 해경선 2척은 오후 3시 시점에는 센카쿠 열도 구바시마(久場島)에서 북서쪽으로 36km 떨어진 수역을 항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중국 해경선 4척이 센카쿠 열도 구바시마(久場島) 근처 일본 접속수역을 지났다.
중국은 작년 10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방중해 관계를 개선한 후에도 일본 영해와 접속수역을 침범하는 자극 행위를 중단하지 않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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