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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말 최고 인기영화 ‘멋진 인생’…‘나홀로 집에’ 3위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6 01:10
2018년 12월 26일 01시 10분
입력
2018-12-26 01:07
2018년 12월 26일 0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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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연말에 가장 즐겨보는 영화로 ‘멋진인생(It’s a Wonderful Life)‘이 첫손에 꼽혔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서베이몽키와 공동으로 실시해 25일(현지시간) 보도한 결과를 보면 ’멋진 인생‘이 65세 이상 시니어층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덕에 전체 1위에 올랐다.
2위는 ’크리스마스 스토리(A Christmas Story)‘, 3위는 ’나홀로 집에(Home Alone)‘로 나타났다. 4위는 ’내셔널 램푼스 크리스마스 베이케이션(Natl. Lampoon‘s Christmas Vacation)’, 5위는 ‘그린치(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이다.
세대에 관계없이 오랜기간 연말영화로 인기를 누린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 하드(Die Hard)’는 이번 조사에서 9위에 랭크됐다.
인기영화 1위로 꼽힌 ‘멋진 인생’은 1946년 프랭크 카프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제임스 스튜어트, 도나 리드, 라이오넬 배리모어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1947년 골든글로브상 감독 부문 상을 받았다.
미국 60대 이상 시니어들은 지금도 이 영화를 보며 추억에 잠기는 고전적 영화이다. 1947년 골든글로브상 감독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번 악시오스의 조사는 12월10일부터 17일 사이에 미국인 6075명을 상대로 실시됐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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