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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버스 수로 추락 최소 25명 사망…희생자 대부분 학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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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4 20:45
2018년 11월 24일 20시 45분
입력
2018-11-24 20:43
2018년 11월 24일 2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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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만디아 지역에서 24일 버스가 수로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25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희생자 중 대부분은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ANI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 버스는 달리다가 통제를 잃고 수로에 추락했고, 완전히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버스 탑승객 수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희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카르나타카주 장관 G 파라메스와란은 다이버 등을 동원한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승객 중 대부분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인도에서는 매년 도로 추돌 사고로 15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다. 대부분의 사고는 열악한 도로 상태, 유지 보수가 부실한 차량 및 무모한 운전 습관이 원인이다.
지난 7월에도 북부 히말라야 산간 지대에서 승객을 가득 태운 버스가 협곡으로 떨어져 48명이 숨졌고, 지난 18일에도 북부 산악지대에서 버스가 협곡에 추락해 12명이상이 목숨을잃은 바 있다.
【방갈로르=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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