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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1인자’ 폴 라이언, 하원 패배 예상?…“역사는 우리 편 아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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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15:47
2018년 11월 6일 15시 47분
입력
2018-11-06 15:45
2018년 11월 6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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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1인자’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선거 전날인 5일(현지시간) 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힘겨운’ 위치에 있음을 인정했다.
라이언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역사는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라며 “최근 펜실베이니아주 선거구 재획정에서 우리 의석수 2개가 이미 사라졌다. 우리는 이미 불리한 위치”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솔직히 우린 괜찮다. 우리에겐 좋은 메시지가 있다”며 “지난 2년 동안 대통령과 함께 의회에서 이룬 성과를 보라”고 강조했다.
라이언은 “경제 수치들이 매우 좋다”며 “다수당을 유지할 좋은 메시지가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갤럽에 따르면 1946년 이후 역대 중간선거에서 집권여당은 평균 25석을 잃으며 다수당 지위를 놓쳤다. 단 빌 클린턴이 집권했던 경제 초호황기 시기인 1998년, 조지 W. 부시 대통령 시절이자 9·11 테러가 발생했던 2002년은 예외다.
현재 하원은 공화당 240석, 민주당 195석으로 공화당이 집권하고 있다. 민주당이 다수당을 탈환하려면 23석 이상을 얻어 218석 이상이 돼야 한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민주당이 무난하게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5일 CNN 조사결과를 보면 하원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55%로 공화당 42%를 크게 앞질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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