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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바현 동북부서 규모 5.3 지진…“쓰나미는 발생 안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2 14:47
2018년 10월 12일 14시 47분
입력
2018-10-12 14:44
2018년 10월 12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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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바(千葉)현 동북부에사 12일 규모 5.3 지진이 일어났다고 지지(時事) 통신과 NHK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1시15분께 지바현 산무(山武)시 일대를 강타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지진해일)가 생기지는 않았다고 발표했다.
진앙은 북위 35.7도, 동경 140.7도이며 진원 깊이가 약 50㎞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규모가 5.2이고 아사히 동남동쪽 7㎞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지진으로 산무시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지만 나리타 공항과 철도 등의 운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번 지진 때문에 이바라키(茨城)현 남부와 지바현 북서부에서 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
아직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나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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