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함께 미국 대통령의 전용 차량인 ‘캐딜락 원’ 앞으로 향했다. 경호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캐딜락 원’의 뒷문을 열자 트럼프 대통령은 뒷문 앞으로 바짝 다가섰고, 김 위원장이 웃으며 차량 내부를 들여다보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캐딜락 원’에 함께 올라 어딘가로 이동하자고 제안했거나, 차량을 자랑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최대 시속은 경호상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와 야간투시 카메라, 최루탄 발사기, 소방장치, 내부산소공급장치, 대통령의 부상 가능성을 고려한 수혈용 혈액, 산탄총 등이 탑재 혹은 적재돼 있다고 한다.
제너럴모터스(GM)가 제작한 이 차량의 가격은 대당 150만달러(약 16억 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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