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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 먼로 닮고 싶어 미용시술 받은 男, 전·후 사진 ‘어머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01 09:14
2018년 2월 1일 09시 14분
입력
2018-01-31 17:29
2018년 1월 31일 17시 29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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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메릴린 먼로처럼 보이기 위해 미용시술을 받은 남성이 화제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툴롱 출신인 시릴 루(32)가 입술 필러와 보톡스 시술에 9600유로(약 1300만 원)를 썼다고 보도하며 그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웨이터로 일하고 있는 시릴은 어려보이면서 자신의 우상인 메릴린 먼로처럼 보이는 외모를 갖기 위해 26세 때 처음으로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이후 시릴은 지난 18개월 동안 총 20회의 시술을 받았다. 특히 입술 필러에만 4000유로(약 530만 원) 이상을 사용했고, 결국 두툼한 입술을 얻게 됐다.
시릴은 시술을 받는 것에 중독 됐다고 인정하면서도 “다음 목표는 코 성형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형을 위해 필요한 2300유로(약 300만 원)가 모일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종종 내 모습을 보고 비웃기도하고 끔찍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나는 내 모습이 자랑스럽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판단하는 건 신경 쓰지 않는다.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아름다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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