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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두 발’로 걷는 강아지에 술렁…“귀여워” VS “동물학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7 17:42
2017년 5월 17일 17시 42분
입력
2017-05-17 17:13
2017년 5월 17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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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하이스트 페이스북 영상 캡처
마치 사람처럼 두 발만 이용해 걷는 강아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기하다” “귀엽다”는 반응이 많은 가운데 “동물학대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5일과 16일 중국 영자매체 상하이스트는 페이스북에 “강아지가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어요” “잡을 수 있으면 잡아 봐!”라며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강아지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푸들 종으로 보이는 갈색 강아지 한 마리가 두 다리로 걷고 있다. 뒷다리만 이용해 사람처럼 걷고 있는 것이다. 앞다리는 사람 팔처럼 자연스럽게 내렸다. 폴짝폴짝 점프를 하거나 뛰기도 하는데, 두 다리만으로 걷는 것이 무척 익숙해 보인다.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강아지는 얼핏 작은 여자아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행인들은 강아지를 보고 깜짝 놀라거나 귀엽다며 머리를 쓰다듬고, 스마트폰에 이 모습을 담기도 한다. 강아지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스스럼없이 애교를 부린다.
영상은 올라온 지 하루만에 368만뷰, ‘좋아요’ 4만7000건을 달성했다.
댓글란에는 “강아지가 귀엽다” “사랑스럽다”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은 한편, “강아지를 두 발로 걷게 하는 것은 학대가 아니냐” “잔인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네티즌은 “이 영상이 귀엽다며 좋다는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이 개는 사람처럼 걸으라는 강요를 받고 있는 것”이라며 “이는 정상이 아니다. 동물을 그저 원래 모습으로 있도록 내버려두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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