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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보이기 싫어”…딸 결혼식 위해 76kg 감량 독한 母, 어떻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7 16:04
2017년 2월 27일 16시 04분
입력
2017-02-27 15:56
2017년 2월 27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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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데일리메일
딸의 결혼식을 위해 76kg를 감량한 어머니가 화제다.
2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영국 컴브리아주 배로인퍼니스에 거주하는 안젤라 잉글랜드(53)가 딸 결혼식에서 뚱뚱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며 독하게 다이어트를 한 사연을 보도했다.
안젤라 잉글랜드는 최고 146kg까지 나가는 뚱보였다. 수차례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매번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딸 로라의 결혼식을 앞둔 안젤라 잉글랜드는 밤늦게까지 즐겨 마셨던 술을 줄이고 체중 감량 모임에 참가해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
독한 의지로 결국 안젤라 잉글랜드는 목표를 이뤘다. 무려 76kg를 감량하고 로라의 결혼식에 참석해 가족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안젤라 잉글랜드는 "내 과거 결혼식 사진을 보며 동기부여가 됐다"며 "딸 결혼식에서는 날씬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다이어트를 통해 안젤라 잉글랜드는 기존에 앓고 있던 고혈압과 당뇨병도 크게 나아져 건강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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