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의 여인들’ 동원 반대한 이방카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0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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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공격카드로 준비
트럼프, 딸 반대에 보류했지만 음담패설 파문 터지자 꺼내들어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70)가 9일 자신의 ‘음담패설 비디오’ 파문을 덮기 위해 들고 나온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성폭행 스캔들은 1년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된 카드였다.

#이방카#트럼프#빌 클린턴#불륜#대선#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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