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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마지막 왕비 앤, 92세로 별세…종교의 벽 넘은 순애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02 08:48
2016년 8월 2일 08시 48분
입력
2016-08-02 08:40
2016년 8월 2일 08시 4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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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마지막 왕비, 앤 왕비가 1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루마니아 왕가는 “루마니아의 마지막 왕 미하이 국왕(94)의 아내인 루마니아의 앤이 네 공주 등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고 밝혔다. 앤 왕비는 스위스 모르주의 한 병원에서 마지막을 맞았다.
앤 왕비가 미하이 국왕과 만난 건 지난 1947년이다. 그리고 두 사람이 결혼한 것은 결혼한 건 지난 1966년이다.
앤이 아직 부르봉-파르마의 공주이던 1941년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결혼식에서 만난 두 사람은, 1948년 루마니아 왕정이 폐지된 후 스위스로 망명한 미하이 국왕과 그리스 아테네에서 정교회 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프랑스ㆍ덴마크계로 가톨릭 가문 출신의 앤이 정교회 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것은 ‘종교의 벽’ 때문이었다.
가톨릭 가문인 앤이 정교회 가문인 루마니아 왕가의 미하이와 결혼하기 위해선 당시 교황이던 피우스12세의 승인이 필요했지만, 교황은 이들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이후 18년이 지난 1966년에야 모로코에서 가톨릭 결혼예식을 올리며 가톨릭교회에서 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루마니아왕가는 13일 쿠르테아 데 아르제슈에서 앤 왕비의 장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미하이 국왕과 5명의 공주가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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