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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처럼 찍어주세요!”… ‘태양의후예’로 부부싸움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16 17:38
2016년 3월 16일 17시 38분
입력
2016-03-16 17:21
2016년 3월 16일 17시 21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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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최근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태양의 후예’가 큰 인기를 끌고 있죠.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는 6회 방송까지 누적조회수 7억 뷰를 돌파했다네요.
그러나 ‘태양의 후예’ 때문에 황당한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부부싸움 끝에 남편이 경찰서까지 가게된 것이죠.
웃지 못할 사건은 지난 6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중국 푸저우에 사는 리 씨는 결혼 2주년을 맞이해 아내를 위한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잘 차려진 음식부터 포도주까지 낭만적인 저녁식사를 차린 것이죠.
그런데 아내는 이러한 남편의 마음도 모른 채 송중기에 푹 빠졌다고 하네요. 화장실 갈 때를 제외하고는 아이패드를 통해 온종일 ‘유시진 대위(송중기)’의 모습만 본 것입니다. 물론 남편과 밥을 먹을 때도 말이죠.
이에 화가 난 남편 리 씨가 아이패드를 집어던졌고 두 사람은 그 일로 인해 부부싸움을 하게 됐습니다.
중국 기사 갈무리.
속이 상한 남편은 어찌된 일인지 만취한 상태로 사진관을 찾았습니다.
그는 사진사에게 “송중기처럼 잘생기게 찍어주세요”, “송중기처럼 똑같이 나오게” 등의 황당한 주문을 했답니다.
점점 심해지는 난동에 사진관 주인은 경찰을 불렀고 리 씨는 경찰서로 연행됐습니다.
리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내와 부부싸움한 이유와 함께 “질투가 났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단한 조사를 마친 리 씨는 아내와 함께 집으로 향했고요.
한편 현재 중국에서는 수많은 여성이 ‘송중기앓이’에 빠져 상사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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