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30km 추돌 사고 당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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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3월 4일 0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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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미국의 사진 공유사이트 imgur에 올라온 사진이다.

5년 전 일어났던 교통사고로 완전히 찌그러진 차의 처참한 최후를 담았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I-405 도로. 피해자는 멈춰 있었는데 뒤에서 시속 80마일(약 130킬로미터)의 속도로 차가 달려와 추돌했다고 한다. 가해자는 휴대폰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굉장한 충격이었지만 기적적으로 앞자리 공간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 덕분에 운전자는 살았고 사진과 글도 올릴 수 있었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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