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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뉴올리언스서 총기난사 사건…경찰 “최소 16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8 13:49
2016년 1월 8일 13시 49분
입력
2015-11-23 11:57
2015년 11월 23일 11시 57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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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올리언스 주에서 22일(현지시간) 오후 7시경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곳은 업퍼 나인스 워드(Upper Ninth Ward)의 버니 프렌드(Bunny Friend) 공원으로 당시 약 500명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었다.
뉴올리언스 경찰은 다친 사람은 최소 16명이라고 확인했다. 하지만 이들이 모두 총에 맞아 다쳤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NBC뉴스 등에 따르면 총격은 폭력조직들이 일으킨 것으로 보이며 해마다 열리는 퍼레이드 이후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총을 든 최소 2명이 군중을 향해 총탄을 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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