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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총리 사퇴, “국민들로부터 받은 권한이 한계에 달해…” 시리자의 지지율 40%?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21 13:20
2015년 8월 21일 13시 20분
입력
2015-08-21 13:19
2015년 8월 21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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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총리 사퇴. 사진=동아일보 DB
그리스 총리 사퇴, “국민들로부터 받은 권한이 한계에 달해…” 시리자의 지지율 40%?
그리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가 20일(현지시간) 국영방송 연설 중 사퇴를 밝혔다.
치프라스 총리는 이날 생중계된 연설에서 3차 구제금융 협상으로 인한 국론 분열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치프라스 총리는 “국민들로부터 받은 권한이 한계에 달해 이제 그리스 국민들이 졀정해야 한다”고 사태 배경에 설명했다.
그리스 언론은 취임 7개월 만에 사퇴를 밝힌 치프라스 총리가 대통령에게 사표를 제출하고 다음 달 20일 조기총선 실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여론조사에서 시리자의 지지율이 40%로 2위인 신민주당보다 20% 포인트 정도 앞서, 시리자가 총선에 승리해 치프라스 총리가 재집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스 총리 사퇴. 그리스 총리 사퇴. 그리스 총리 사퇴.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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