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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도심서 폭탄 폭발, 최소 16명 사망… 한국인 피해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8 09:26
2015년 8월 18일 09시 26분
입력
2015-08-18 09:09
2015년 8월 18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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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방콕 도심서 폭탄 폭발’
방콕 도심에서 폭탄이 폭발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태국 언론과 경찰은 “17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각) 내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던 에라완 사원 근처에서 폭탄이 터져 16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이날 전했다.
솜욧 품품무엉 경찰청장이 발표한 사망자 중에는 중국과 필리핀 국적 외국인 관광객 2명이 포함됐다. 한국인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태국 일부 TV방송과 신문은 최소한 27명이 사망했다고 전하는 등 인명피해를 놓고 엇갈린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일부 언론은 당시 폭탄이 2개 폭발했으며, 이중 하나는 오토바이에 장착돼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사건 현장에서는 터지지 않은 폭발물 2개도 추가로 발견됐다.
한편 당국은 TNT 폭탄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까지 범행을 자행한 세력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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