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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폭발 사고, 中 국가급 생화학부대 구조 현장 투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14 11:05
2015년 8월 14일 11시 05분
입력
2015-08-14 10:43
2015년 8월 14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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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폭발 사고’
톈진 폭발 사고로 극독성 물질이 다량 유출될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이다.
지난 12일 심야에 발생한 중국 톈진(天津)시 빈하이(濱海)신구 탕구(塘沽)항 물류창고 대형 폭발사고로 시안화나트륨(청산가리) 등 극독성 물질이 다량 유출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14일 톄진 폭발 사고 현장 주변 하수도에서 시안화나트륨이 검출됐다며 이는 이미 이 화학물질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폭발사고가 난 물류창고에는 최소한 700여t의 시안화나트륨이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당국은 “214명으로 구성된 베이징군구 산하 ‘국가급 생화학부대’가 구조 현장에 투입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지역 주민과 소방관 12명 등 최소 50명으로 집계됐다.
위독한 환자도 50∼60명에 달해 사망자는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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